황금의 계곡은, 1시간 반정도 걸리는 트래킹 코스인데, 물의 침식작용으로 협곡을 이루고 있는 곳으로, 형형색색의 기기묘묘한 바위들이 입을 벌어지게 하는 곳이다.

데스밸리는 말그대로 죽음의 계곡. 라스베이거스에서 북쪽으로 2.5시간 정도 걸린다. 여름에는 가능하면 가지 않는 게 좋다. 한낮에는 대부분 40도 이상 올라간다.